(재)남강문화재단이 주최한 제96주기 남강 이승훈 선생 추모식이 2026년 5월 7일 오전 11시,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남강 이승훈 선생 동상 앞에서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.
이날 추모식에는 남강문화재단 관계자를 비롯하여 국가보훈 관계자, 오산학원 및 오산중·고등학교 관계자, 총동문회 임원과 동문, 정주군민회 관계자, 유족 대표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남강 이승훈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교육이념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.
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선생의 나라 사랑 정신과 민족교육에 대한 헌신을 되새기며, 오늘날에도 이어져야 할 남강의 가르침과 정신적 유산을 함께 되새겼습니다.
특히 오산학원과 오산중·고등학교 관계자 및 동문들은 민족의 미래를 위한 교육에 평생을 바친 남강 이승훈 선생의 교육철학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.
또한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근조화환을 보내와 남강 이승훈 선생의 독립정신과 교육정신을 추모하며 그 뜻을 함께하였습니다.
(재)남강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남강 이승훈 선생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과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.



